



요즘 코로나 바이러스때문에 뒤숭숭 하시죠
저는 얼마전에 시에틀로 가는 로드를 잡아서 관광을 잘 하고 왔습니다 다행이 워싱턴주 비상사태 선포되기 며칠전이어서 맛있는것도 많이먹고 구경 잘했네요.
트럭하면서 처음가본 시에틀이라 경치구경도 잘하고 오랜만에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여러분들도 일하는 도중에 짬이나면 재미있는 시간 많이 가지길 바라며 사진 몇장 올리겠습니다
참고로 타코마에 Loves 트럭스탑이 있고 거기서 가까운 거리에 Enterprise 렌트카가 있습니다
특이하게 그곳은 토요일과 일요일 에도 영업을 하더군요 가격도 다른곳보다 싼것같고 리턴은 평일이면 Loves 에서 0.7 마일 거리에 있는 지점으로 하시면 됩니다
씨에틀 좋은곳이죠 살기에
긍정맨 김장현 부회장님 존경합니다
일을 즐기면서 하는 모습이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