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 하는 회원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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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원 선거에서 저를 이사장으로 선출 해 주신 여러분께 머리 숙여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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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한인 트럭커 협회가 나아가야 할 길이 멀고도 험하다고 생각 됩니다.

그렇지만, 회원 여러분들과 함께 라면 충분히 트럭커 로서 그 높은 벽을 거뜬히 넘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본 협회는 친목을 기본으로 하면서 회원사 들 간에 협력과 상생이 주 목적임에 저는 이러한 것이 보다 더 구체화 될 수 있도록 힘 쓸 것을 다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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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진의 고동 소리가 오늘도 내일도 멈추지 않도록 솔선수범 하여 트럭커 로서의 이민 역사를 써 나아 가는 여러분의 앞날에 총력을 기울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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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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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럭커 이사장 이종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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