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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 인사말

안녕 하십니까, 초대 회장 협회장 조재윤 입니다. 

미국 전역에서 오늘도 묵묵히 도로를 달리고 있을 협회원 여러분을 존경 합니다.

미국 경재에 있어서 트럭은 없어서는 안되는, 인체에 비하면 피와 같은 존재 입니다. 

​대단히 중요한 분야인데도 불구 하고 한인 트럭커 분들의 상당수는 열악한 근무 환경과 언어 문제로  인해 손해를 보고 있는 실정 입니다.

우리 협회 (NAKTA)는 변화 되는 트럭 환경에 협회 회원간 정보 공유와 협력 더 나아가 공동체 로서의 일을 추진 하여 회원의 보다 나은 삶의 질을 높이고자 합니다.

협회원들과 함께 하고 공생 하는 협회가 활성화 되고, 미국속의 한인 트럭커가 우뚝 설 수 있도록 여러 회원분 들의 많은 응원과 성원을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초대회장 조재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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